♪ 01-20 기본회화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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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로 인사하기 - Good morning부터 Good evening까지, 상황별 인사 표현 총정리 (원어민 검증)
안녕하세요, 이대리입니다.입사하고 얼마 안 됐을 때, 처음으로 Mike 부장님과 사무실에서 마주친 저녁이 있었습니다. 배운 대로 딱딱하게 고개 숙이며 "Good evening, sir." 하고 인사했죠. Mike 부장님은 잠깐 멈칫하더니 웃으면서 "...Just 'hi' is fine, Lee." 라고 하시더군요.▶ 이대리의 실전 영상그날 배운 게 있습니다. 인사는 격식이 아니라 때와 사람을 맞추는 것이라는 거요. 오늘은 그 인사 표현들을 원어민 검증까지 거쳐 제대로 정리합니다.인사할 때 "Good morning"과 "Good evening", 아무 때나 써도 되나요?즉답부터 드리면 — 아무 때나 쓰면 안 됩니다. 흔히 "Good evening은 격식 차린 자리 아니면 잘 안 쓴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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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국인 바이어 첫 만남, 영어 자기소개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리입니다.입사 5년차인데도 여전히 떨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외국인 바이어와의 첫 만남. 어제 Mike 부장님(이번엔 미국 본사에서 온 신규 파트너사 담당자 역할로 등장해주셨습니다)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다가, "It's pleasure to meet you"라고 말해버렸습니다. 관사 하나 빠뜨렸을 뿐인데 3초간 정적이 흘렀죠.영어 자기소개, 왜 매번 버벅일까요?이유는 간단합니다. 한국어 자기소개엔 없는 고정 순서가 영어엔 있거든요.이름 → 반가움 표시 → 소속/직무 — 이 순서만 지키면 절대 안 버벅입니다.오늘은 이 3단계 공식과, 제가 어제 실제로 틀린 표현까지 전부 정리해드립니다.▶ 이대리의 실전 영상1단계 — 영어로 이름은 어떻게 말하나요?"My name is Lee, from ..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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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상회의에서 "What?"이라고 말하면 안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대리입니다.어제 Mike 부장님과 화상회의 중 소리가 자꾸 끊겼습니다. 순간적으로 "What?"이 튀어나올 뻔했는데, 참았습니다. 친구 사이면 몰라도 업무 자리에서 "What?"은 꽤 무례하게 들리거든요. 오늘은 상황별로 정중하게 "다시 한번요"를 말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What?" 대신 뭐라고 해야 할까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격식도에 따라 쓰는 표현이 다릅니다.정중함 순서: I beg your pardon? > Pardon me? / Excuse me? > Sorry? > Could you say that again?친구끼리는 "What?"도 괜찮지만, 회사에서는 최소 "Sorry?" 이상을 쓰는 게 안전합니다.▶ 이대리의 실전 영상1단계 — 짧고 정중하게 되물으려면 뭐라고 하나요?..
2026.08.30
♪ 21-40 회사실무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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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비즈니스 영어 자기소개 — What do you do? 부서·직급 영어 표기까지
안녕하세요, 이대리입니다.회사실무영어 첫 편입니다. 기본회화 20강을 끝내고 이제 회사 안으로 들어갑니다.첫 편이 자기소개인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입사 2년차에 홍콩 바이어 미팅에서 "I work in the general affairs department"라고 말했다가, 상대가 3초쯤 멈추고 "…Sorry, what does that team do?"라고 되물은 적이 있거든요. 문장은 완벽했습니다. 그런데 못 알아들었어요."무슨 일 하세요?"에 영어로 어떻게 답할까요?직업 → 회사 → 부서, 이 순서로 짧게 끊어 말하면 됩니다."I'm a marketing manager at Hangang Trading. I work in the overseas sales team."→ 한강상사 마케팅 매니저입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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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른 사람 소개하는 영어 — Let me introduce부터 격식별 정리
안녕하세요, 이대리입니다.지난 21강에서 제 소개를 했으니, 이번엔 다른 사람을 소개할 차례입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게 더 어렵습니다. 내 소개는 미리 외워두면 되는데, 남을 소개하는 건 그 자리에서 바로 나와야 하거든요. 누구를 먼저 부를지, 직함을 붙일지 말지, 그 짧은 순간에 다 정해야 합니다.저는 입사 초에 Mike 부장님을 바이어에게 소개하면서 "How do you do?"라고 인사를 붙였다가, 상대가 살짝 웃는 걸 봤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이랬습니다. "That's from a movie."사람을 소개할 때 뭐라고 시작할까요?상황에 따라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편안한 자리 → This is ~업무 자리 → I'd like you to meet ~공식 행사 → May I introduce ~?..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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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업무 내용 영어로 설명하기 — 담당 업무 말하는 3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이대리입니다.21강에서 소개를, 22강에서 남을 소개하는 법을 봤으니 이번엔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설명할 차례입니다.여기서 제가 크게 헛디딘 적이 있습니다. 바이어에게 제 업무를 설명하면서 "I deal with customer complaints"라고 했는데, 상대가 이렇게 받더군요. "That must be exhausting."저는 그냥 담당 업무를 말한 건데, 상대는 제가 힘들다고 하소연한 걸로 들은 겁니다."제가 ~를 담당합니다"를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세 가지가 있고, 무게가 다릅니다.I'm responsible for ~ → 공식적, 이력서·소개 자리I handle ~ → 실무에서 가장 무난I'm in charge of ~ → 그 일의 책임자라는 뜻. 무게가 무겁다in cha..
2026.09.09